사교육비에 치여서 못살겠다며?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4071

본고사 부할에 찬성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을줄 상상도 못했었어~(윤종신이 밀었던데 사장됬네요ㅋ)
생각이 있긴한건가 싶네요 기본적 논리를 따져도 내신+수능에 치이는 사교육비만 해도 어마어마한데
본고사 부활시켜서 "그 학교에 갈려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 라는 물음에 또 돈을 쓸려고 합니다

이정도로 찬성이 많으니 답이없네요 등골이 오싹합니다.

이건 MBC에서 조사한 여론조사인데
여기서도 뭐...
마찬가지의 높은 찬성결과가;;;;;;

사교육비에 죽겠다면서
사교육비를 더 쓸려고 하고
죽음의 트라이앵글을 넘어서
4각형을 만들려구요?

수능 + 내신 + 논술 + 본고사

좀 짱인듯...

어머니들 다시 한번더 

생각합시다 이건 좀 아니잖아요;;;




 


 3불정책에 대한 여론조사 입니다
 기여입학제 30%찬성ㄷㄷㄷ
 본고사 제도.....
 찬성표가 더 높은것도 정말 무섭고;;;;
 고교등급제 또한 찬성여론이 이렇게 
 많다는게 놀라웠습니다
 기여입학제...
 우리나라 잘사는 집안이
 30%나 된다는것이었나요?;;;
 본고사제도는 그야말고 
 사교육시장의 끝을 바라보게 
 되는거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고교등급제 폐지는 진짜;;; 아직도 학력으로 차별하는 사회에서 중학교때부터 공부 공부 하는 세상을 만들고 싶어하시는군요 자사고 100개나 만든다는데 솔직히 고교등급제가 무슨 소용이 있을런지 이것또한 의문이네요 애초에 특목고나 자립형 사립고가 이렇게 많고 많이 만든 나라라서 등급을 매기는건 넌센스 아닙니까? 등급제가 부활하는날엔 중학생부터 너의 인생을 결정하라는 말인데 세상 참 기분좋게 살기 힘들꺼 같습니다 본격 차별의 시대......
교복으로 귀족과 평민을 가르는 시대가 탄생될꺼라 생각되네요  


교육정책이 나가는길을 모르겠습니다. 진짜 학생들을 위해서 하는짓인지 도무지 알 방법이 없네요
교육부의 사실상 폐지의 길 교육자본 자체를
시장에 맞기는거 같은데 어떻게 될런지 참 많이 걱정입니다

by 새우눈 | 2008/01/04 15:39 | 정치/시사 | 트랙백 | 핑백(1)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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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cdcd_^ at 2008/01/03 19:28
ㄲㄲㄲ..

자기 자식들 다 대학졸업한 사람들인감.
Commented by 아니마 at 2008/01/04 15:16
힘들게 재수 끝에 수도권에 있는 공과대 졸업하신 저희 아버지도 교육만큼은 '무한경쟁체제'로 가는 편이 바람직하다시더군요; 글쎄...문제는 '공정한 경쟁'의 토대가 확보되어 있는가 하는 점인데, 아버지께선 본고사를 치렀고 사교육 시장은 걸음마 단계였던 40년전 상황과 비교를 하시길래 좀 어이가 달아나긴 했습니다. 자기가 이 사회의 '주류'이고 '중산층'에 속한다고 착각하는 서민들이 참 많긴 많나 봅니다.
Commented by Goldmund at 2008/01/11 01:07
'공정한 경쟁' 이 가능만 하다면야 3불정책은 없어져 마땅합니다.
다만 그 당위성을 가지고 '공정하지 않은' 대한민국에 적용시키려고 하니 웃길 노릇이죠. (개인적으로는 못사는 집이지만, 기여입학제같은 경우 찬성입니다. 물론 사학법 개정 이후라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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